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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동행 삼일장학생 수기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8-13 17:49:45
  • 조회수 74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삼일장학생의 선발 목적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에 국가와 사회에 크게 공헌할 수 있는 우수인재 발굴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업 성적 향상과 건강관리에 초점을 두고 생활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특정 과목의 도우미가 계속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a, 그다음에는 b로 바뀌었으나

결국 개인사정으로 그만 두시면서 장애학생지원센터 담당선생님께서 타이핑을 하시는 일도 있었고요.

zoom으로 하는 실시간 수업의 경우에는 쉐어타이핑이라는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실시간채팅 방식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쉐어타이핑을 몰랐을 때는 실시간 수업 화면을 직접 휴대폰으로 찍어서

수업시간이 끝날 때까지 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도우미분을 직접 만나서 옆에서 타이핑해달라고 하기엔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 혼자 수업영상을 기록하고 수업을 하나도 이해 못한 상태에서 도우미분에게 영상을 전달하면

추후 스크립트를 작성하셔서 보내주신 강의록을 바탕으로 수업을 이해해나갔습니다.

이 방식보다는 쉐어타이핑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도우미분은 속기사분이 아닌 평범한 학생이었고, 교수님과 발표하시는 학우분들의 발음속도는

빠르거나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서 타이핑 속도에 한계가 있었고 이로 인해 종종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실시간 수업의 경우는 도우미분이 대부분 받아 적기가 힘들기 때문에 추가 타이핑이 필요해서 녹화영상이 필요했습니다.

한 교수님은 영상기록해서 주신다고 했는데 영상기록이 익숙하지 않은 바람에

기록이 안 되서 그 강의 하루치는 날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어서 스트레스도 받고 공부하기가 힘들었지만

삼일장학금이 있었기 때문에 선발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더 버티자, 더 열심히 공부하자! 라는 마음으로 공부해왔습니다.

건강관리는 향후 직업상담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긴 수험생활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꼭 필수적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비대면 수업이었고 마스크를 끼고 생활해야 했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꺼려졌습니다.

기숙사 헬스장은 311일부터 임시 폐쇄조치 되어 이용할 수 없었고, 실내보다 실외가 더 안전하다고 해서

결국 중랑천에서 조깅을 시작해서 일주일에 3번 조깅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조깅하는 날인 월, , 금에는 이만보 이상 걷습니다. 이로 인해 삶의 활력이 생기고

더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체력도 향상되어서 더 많은 일을 해도 지치지 않습니다.

또한 장학금 덕분에 종합영양제를 구매하여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이번 학기는 병원에 갈 정도로 아픈 일이 드물었고, 건강하게 할 일 하면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삼일 장학금 덕분에 안심할 수 있는 거주지에서 살 수 있었고

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학업과 건강관리에 안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되어 건강하고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을 선물해주신 삼일 장학회에게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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