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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충의 삼일장학생 수기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0-08-13 17:42:23
  • 조회수 90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제 3기 삼일장학회 충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김ㅇㅇ이라고 합니다.


이번 2020년 1학기는 저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역시

예상치 못한 사태로 인해 계획해둔 것을 온전히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어려웠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번 학기에는 올 초 계획해 둔 것을 전부 실천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계획으로 변경하는데 있어 삼일장학회의 장학금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 중에서 특히 제가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자 했기 때문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왔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힘들었고

그로 인해서 제가 공부하고 싶었던 분야의 학원 수강이 불가피하게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장학금을 받은 덕분에 경제적인 부분의 고민없이 학원 수강을 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저는 IELTS 어학시험에서 단기간에 목표하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후 TOEIC을 공부할 때 교재를 구매하고 강의를 수강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은 학교 공부를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전공관련 책을 구입하여 읽을 수 있었고, 아르바이트를 하지않아 생기는

생활비의 공백을 장학금이 보조해준 덕에 이번 학기는 다른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번 학기에는 학교에서 수강한 모든 과목에서 A+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당초에는 자기개발과 어학관련해서 비용을 사용하고 남으면

라오스로 봉사활동을 가는데 사용하고자 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출국이 불가능했고

시간적여유가 생기면서 평소 하고 싶었던 많은 공부들을 해가는 과정에서 계획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가지 못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학업이나 기타 여러 공부에 매진했던 지난 한 학기가

결코 헛되지 않았고 오히려 봉사활동만큼 스스로에게 보람되었던 한 학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삼일장학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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